강북구 해장국 / 할머니해장국 / 서울 강북구 감자탕 맛집

할머니해장국 감자탕

<서울/장위동 맛집> 할머니해장국(재개발의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장위동 맛집 할머니해장국재개발의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해장국집 서울에 와서 가장 많이 먹고 좋아하는 음식은 평양냉면이다 평냉에 대해선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다 평냉 다음으로는 설렁탕을 즐겨 먹은 것 같고 의외로 해장국도 즐겨 찾고 있다 사실 늘 술을 가까이하는지라 해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할머니 해장국] 장위동 - 구수하고 진한 맛이 좋은 최고의 해장국

해장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제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 해장국집 중에 하나는 서울 장위동에 있는 할머니 해장국입니다 고백하자면 이번이 딱 두번째 방문인데 첫번째 방문에서 먹고 너무 맘에 들었으나 거리가 멀고 그 쪽으로 갈 일이 없어 차일피일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나서 점심시간 살짝 지나 찾았습니다 대로변도 아니고 번화가도 아니고 주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 동네 분위기가 좀 어수선 합니다 조만간 이전할수도 있을듯 영업종료시간이 좀 이른편입니다 해장국 단일메뉴입니다 보통은 7천원 특은 8천원 커다란 볼은 왜 특 과 보통 하나 양의 차이는 없습니다 보글보글 뚝배기 스타일 농주도 한잔산미가 높네요 개인적으론 소주가 더 잘 어울리는듯 특과 보통의 차이는 내

번동 맛집 할머니해장국 선지해장국 하면 첫번째 생각나는 곳

번동 맛집 할머니해장국 일요일 아침 해장이 필요해서 어디가서 해장할까 고민하다 이전 하고서 한번도 못간 할머니해장국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고민없이 최근에 번동으로 이전한 할머니해장국 가서 맛나게 한그릇 먹고서 왔다 할머니해장국 메뉴 고민할거없이 보통으로 해장국 주문 아침일찍 가면 술국 주문해서 낮술 하는분들도 많더라 해장국 먹을때 빠질수없는

할머니 해장국 - 선지해장국맛집

해장할 일이 없는 청정 생활 중인 요즘 다이어트라는 보호막속에서 입만 즐거운 음식들은 굳건하게 패스하고 지냅니다 아재우분들이주말 아침 뚝 던져 주시는 해장국 테러에 결국 일요일 꿀잠을 접고 6시반에 출발해서 번동까지 갑니다 맛있음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53년 역사의 해장국 소내장에 익숙하지 않아서 양평해장국

[장위동 맛집] 갈비탕 같은 소뼈 선지 해장국, 51년 전통의 할머니 해장국

51년 전통의 해장국 전문점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 장위동에 숨어있는 숨은 맛집으로 TV 등 아직 방송을 탄 적은 없는 것 같다 쭌의맛집 1827 장위동 재개발 지역 골목 안쪽에 있는 할머니 해장국 주차 공간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딱 2대만 앞에 댈 수 있다 월요일 휴무 새벽6시부터 영업을 한다 아침 식사로도 좋을 듯

선지해장국] 번동으로 이전한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선지해장국 번동으로 이전한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장위동의 재개발로 인해서 얼마전에 번동으로 이전해서 장사하는 장위동 할머니해장국에 해장하러 다녀 왔습니다 여기도 삼대천왕에 방영된 망우동의 용마해장국처럼 소뼈와 선지를 넣어서 맛난 해장국을 끓여내는 식당이랍니다 방문하니 예전보다 훨씬 깨끗하고 넓은 장소에서 장사를 하시는데 손님들도 많을걸 보니깐

장위동 맛집♡[할머니해장국] 해장국맛집 ♡

선지 들어간 해장국이 먹고 싶어 인터넷 검색 후 장위동에 위치한 할머니 해장국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왕십리에서는 약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초행길이어서 동네 주민의 도움을 얻어 할머니해장국 가게에 도착 했습니다 할머니해장국 할머니해장국 영업시간 오전 6시 오후 4시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 식사 도중 다른 손

번동맛집: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이사가도 찾아갈맛!

번동맛집 할머니해장국 장위동할머니해장국 안녕하세요 먹방 꽃게링입니다 저는 해장국을 음청 좋아합니다 특히 양선지 해장국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집저집 맛있다는 집은 많이 다녀본편이랍니다 제 친정이 장위동인데 엄마랑 목욕갔다가 가족모두가 일요일에 자주 들리던 선지해장국집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자리가 재개발되면서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다행하게도 번

[장위동할머니해장국/번동] 선지가 차지고 보들보들한 해장국

장위동에 있던 장위동할머니해장국이 번동으로 이전했네요 음식점이 확장하거나 이전하면 맛이 변한다는 속설이 있던데 장위동할머니해장국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 소주값을 비롯 다른 메뉴는 가격이 예전 그대로인데 해장국특만 8천원에서 9천원으로 1천원 인상 구기동의 장모님해장국 동대문의 대화정진짜해장국 그리고 여기 번동의 장위동할머니해장국이

할머니해장국 - [번동] 새롭게 번동으로 이전 완료.. 장위동의 유명...

2017년 10월 5일 장위동에서 늘 많은 분들의 해장을 50년 넘게 책임져 주시던 할머니해장국 운좋게 재작년에 함 다녀오고 할머니해장국 장위동 벼르고 벼르던집 드디어 방문 상호만으로 훌륭한 해장국맛집 2016년 10월 16일 예전부터 장위동에 보물처럼 숨어 있는 해장국 집이 있다고 벼르고 벼르다가 일요일 hjj

할머니해장국 - [장위동] 벼르고 벼르던집 드디어 방문.. 상호만으로...

2016년 10월 16일 예전부터 장위동에 보물처럼 숨어 있는 해장국 집이 있다고 벼르고 벼르다가 일요일 아침 차를 몰고 방문 할머니해장국 이름부터에서 느껴지는 그리고 네비를 따라 가게에 가까워질수록 이미 맛이 충분히 예견 되는 곳 최근 먹은 해장국중에 첫 손가락에 꼽고 싶은 곳 외관부터 간판부터 포스가 넘쳐나는

장위동 맛집 할머니해장국

장위동 맛집 할머니해장국 해장국 2008년 재개발로 피맛골이 사라졌다 술 좋아하는 주당들에게 추억이 많이 남아있고 낭만이 있는 공간이었을 피맛골 아마도 그때도 블로그를 했다면 피맛골의 옛 흔적을 내 블로그에 남겨놀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다 그러나 아쉬워만 하기에는 또 다른 공간들도 재개발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준비를 하고 있는

할머니해장국

최근 몇 년 어머니대성집을 누르고 선지해장국 넘버원을 차지하고 있는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주말 오전 사경을 헤매다 안 되겠다 싶어 오랜먼에 들러봅니다 아쉬운건 저녁 영업시간 8시 마감이면 보통 직장인들 어렵지요 술국에 소주 한잔 최고인데 그냥 무난한 깍두기 할머니해장국집의 특 해장국

[서울/장위동] 할머니해장국 - 해장국

얼마전블로그 포스팅중급작스럽게 해장급정을 제안한 형님과 정말 새벽 6시에 만나 해장한 이야기 입니다 새벽 5시 30분 집앞에 나오니 24시간 중국집이 있고 24시간 설렁탕집도 있지만 전 그분을 만나러 을지로로 향합니다 중간에 성북구 사는 누님 한분도 모시고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집으로 전 해장국 두분은 해장국 특

장위동 해장국 맛집,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 깔끔하네.

맛집 장위동 해장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 장위동 해장국 맛집인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으로 해장하다 장위동 해장국 맛집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 깔끔하네 술을 좀 마시는 사람 해장을 잘 하는 사람 지인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한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 깔끔하게 해장해볼까 드디어 전날 술 먹고 다음날 지인들과 방문했죠 장위동에서 해장국으로 손꼽히는 곳

[할머니 해장국] 장위동 - 엄지 손가락 치켜들게 만드는 선지 해장국

얼마전 이라고 썼지만 사실은 한달도 더 된 이야기 후배 블로그에서 척 봐도 탁 하고 알아 차릴만큼 제 스타일에 딱 맞는 해장국집을 발견했는데 거리가 꽤 멀어 못가보고 있다가 그 후배님이 시험 끝난 즈음에 잠깐 만나러 찾아갔습니다 따지고보면 저희 집 상암동에서 내부순환로타고 230분이면 올 곳인데막하지만 않는다면 그게 또 말처럼 쉽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장위동에 위치한 해장국 전문점 할머니해장국 너무 고생했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종암동 장위동 쪽은 쳐다도 보기 싫은데 동선이 우연히 맞아 들렀던 곳 굉장히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있다 해장국과 술국 등으로 이루어진 단출한 메뉴 농주를 한 잔씩 먹을 수 있게끔 잔술로 내는 게 특징 굉장히 허름한 느낌의 노포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실내가

장위동 해장국집 할머니해장국

전에 한번 먹고 반했던 해장국집인데 위치가 애매해서 못가다가 오랜만에 멀기도 하고 주차도 쉽지않은 동네다 메뉴 천원차이니 그냥 특으로 먹는편이 좋다 특에는 내포양도 들었으니 덜어먹을 깍두기 먼저 내어주시고 깍두기와 고추 해장국 특 파 빼고 구수한 된장베이스의 선지 해장국 시간대가 아침타임지난 늦은 점시시간이라서 그런가 전보다

번동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위동 재개발로 번동으로 이전한 장위동 할머니해장국을 포스팅 하려구요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은 할머니때부터 시작한 53년 전통의 해장국으로 장위동 재개발로 번동으로 이전하여 작년에 새로 오픈하였어용 앨리스와 오퐈는 가끔 음주로 인해 해장이 필요한 아침과 깔끔한 맛의 해장국이 땡기는 주말 아침에는 버릇처럼 장위동 할머니해장

장위동맛집 - 할머니해장국

저번부터 한번 가볼려고 했던 해장국집이 있었는데 그때 갔을때는 월요일휴무일이라고 문이 닫쳐있어서 못갔다가 이번에 주문진에 갈일이 있어서 이 근처에 사는 지인을 태우러 왔다가 들렀답니다 역쉬대박이던데요 왜 빅스네이크가 강강추를 했는지를 골목으로 해서 골목으로 하면 주택가 중간에 위치한 집인데요 차를 몰고 가기는 길이 좁기는

장위동맛집 할머니해장국 선지해장국 완벽하다

얼마전 동생녀석이 해장국 먹고싶다고 해서 장위동 맛집 으로 유명한 할머니해장국 가서 해장국 사준적이 있다 그 녀석이 일요일 아침에 자기 해장이 필요하다면서 할머니해장국 가자고 해서 동생집 근처 가서 픽업해서 바로 할머니해장국 으로 맛있는 해장국 먹으로 갔다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그 동생 풋 보통 특으로 먹지만 그냥 보통으

할머니해장국 / 서울 성북구

지난 방문 때 월요일 정기 휴일이라 헛걸음 했던 할머니해장국 주택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고 넉넉한 주차 공간이 없음에도 맛이 좋아서인지 이미 블로그에서는 유명한 해장국집 이더군요 그 맛이 궁금해 아점하러 들렸습니다 내부에 손님이 있어서 실내샷 생략 적당히 익은 깍뚜기 맛 괜찮고요 보통은 칠천냥 특은 팔천냥인데 양도 차이가 있겠지만

[서울] 농주와 해장국은 절묘하다, 할머니 해장국

막 걸러낸 술이라 막걸리라 부르게 되었다는 글을 전에 쓴 적이 있지만 오늘의 서두 역시 막걸리의 명칭부터 시작해봐야겠다 막걸리는 농주 탁주 제주 희주라고 부른다 막걸리를 농주라고 부르기때문에 막걸리가 농주고 농주가 막걸리 아니냐 생각했는데 조금 다른가보다 시골식당에 가면 할마이들이 직접 농주를 담가서 판다 농주는 막걸리보다 탁하고 좀더

장위동 맛집 할머니해장국 진득하면서 꼬리한 선지해장국 완전 맛있음

술 과하게 먹고나면 생각나는 할머니해장국 역시나 술 많이 먹고 아침에 진득한 선지해장국 먹으로 갔습니다 스쿠터 타고 가는데 속이 울렁울렁 그렇지만 해장국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 참았어요 아쉽지만 천원이 올랐음 그렇지만 맛있으니 패스 역시나 한적하니 좋음 아침일찍 열어서 일찍 가서 먹으면 복잡하고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장위동에 있는 할머니 숨은 맛집 할머니 해장국 다녀왔어요 장위동 북서울 꿈의 숲 건너편 골목 안쪽으로 한참 들어와야 한답니다 그럼 맛있는 해장국 잡솨보러 가보실 까요 영업시간 06시 20시 일요일은 16시 휴일 둘째 마지막 월요일 휴무 주소 성북구 장위동 20814 연락처 029151541

서울 돌곶이역 장위동 맛집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장위동에 위치한 할머니 해장국 응답하라 1988스러운 분위기의 골목 해장을 위해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집을 찾았습니다 얘기를 많이 들어왔던 터라 꼭 한번 들러보고 싶었습니다 올해 해장국 Best를 위해 술도 일부러 많이 먹고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소뼈를 우린 향이 고소하게 올라옵니다 마치 버터나 치즈의 향처럼 말이죠

할머니해장국

장위동 이름은 들었어도 정확한 위치 아는 분이 많지 않은 동네 이 동네 한켠에서 오랜동안 동네 주민의 해장을 책임져 온 할머니 해장국 간판부터 포스를 느끼게 하는 장위동 할머니 해장국입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깍두기 예전보다 단맛이 덜해 한결 해장국과 잘 어울립니다 할머니 해장국 특 푸짐하게 나옵니다 파를 걷어

장위동/할머니 해장국

요즘 해장국집으로는 최고의 다만 찾기 쉽지 않은 장위동 골목 어느 자락의 할머니 해장국 어머니 대성집의 라이트한 맛에 오랜동안 다녔지만 요즘 그 감흥이 떨어지고 있을 때 적절하게 나타나 주네요 술국에 라면사리는 좀 적당히 달달하고 아삭거리는 전형적인 해장국집 깍

할머니해장국

교통이 많이 불편한 곳이지만 해장 생각날 때 어머니대성집을 누르고 항상 일순위인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해장국도 좋지만 술국도 다만 영업시간이 좀 적당히 달고 익은 해장하러 왔지만 농주 한잔 정도는 입에 쫙쫙 붙는 맛

[번동] 장위동할머니해장국

예전 장위동 할머니해장국집에서 맛있게 해장국 먹었었다 서울 동쪽 사는 사람으로서 접근 하기 참 거시기한데 한성옥 과 더불어 참 맛있게 먹었던 해장국집이었다 그런데 장위동 재개발 인해서 조금 더 먼곳 번동으로 이전 했다 공백기간 있었고 오픈 했다라는 정보 입수하고 아침 일찍 사무실 볼 일 겸사겸사해서 새롭게 오픈한 장위동할머니해장국 방문해봤다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평소에 잘 가보지못하는 동네인지라 간김에 아점 먹으러 들러봤다 동네가 오래된 동네인지라 주차는 힘들다 간신히 한자리 잡아서 주차하고 맛난 해장국 먹으러 입장 해장국과 술국이 있다 저녁엔 술국을 안주로 파는듯 일요일이고 위치가 안좋은데도 손님이 꽤 있는 동네 해장국의 강자 할머니는 안 계시고 따님인지 며느님인지 계시는 반찬은 딱 하나 겨울무가 맛있는 깍두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 해장국

일요일 아침 라님꺼 먹님꺼에서 보고 저건 내 스타일이야 꼭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비님이 불을 붙여주셔서 장위동 할머니해장국으로 먼길을 달려와서 도착한 할머니해장국 일요일 아침 한적한 동네에 슬쩍 안을 들여디 보니 여기만 시끌벅쩍 아홉시 조금 넘은 시간이였는데 흑 들어가니 딱 한자리 남아서 자리를 잡았는데 단체손님때문에 정신이 없으신지 준문하기까지

[서울맛집] 성북구 맛집 할머니 해장국

얼마전 지인의 손에 이끌려 해장국을 잘한다는 할머니 해장국을 찾아 갔습니다 시간을 잘못 확인하고 간터라 문을 닫고 계시는 주인 아주머니와 잠깐의 이야기를 하고 발길을 돌린게 아쉬워 다시금 찾았었고 맛있게 먹고 나왔던 집입니다 40년 동안 새벽 4시에 불을 지피시며 운영하시던 할머님이 돌아가시고 대를 이어 운영하는 해장국집 겉모습은 초라해 보이지만

[장위동 맛집] 할머니 해장국 - 해장국 오딧세이아

결 한 방으로 조지는 인파이터가 아니라 쨉으로 서서히 적시는 아웃복서 스타일 어디 붙어있는지 감도 안 오는 장위동 더 킹 오브 해장국으로 꼽히는 집이지만 연고가 전혀 없는 동네에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기도 해서 이제야 방문했네요 리스트에 올린지 몇 년만에 해결한 밀린 숙제 한 그릇 것도 그럴 것이 집에서 장위동까지 가려면

[성북구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해장국

장위동의 한적한 주택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해장국집 30년을 훌쩍넘어 40년도 넘은듯한 해장국집 복고풍 간판이 맘에 든다 고추가루 소금 후추가 놓여져 있고 휴지통 색깔 역시 굉장히 복고풍이다 이 집 할머니 색감센스가 좋으신 듯 하다 메뉴판에 뭐가 많은 것 같지만 실상 해장국과 술국 두가지 종류 영업시간이 아침일찍 시작해 저녁장사만 하고

진~~한 국물. 할머니해장국.

2014 3 29 살짝 늦잠을자고 일어난 휴일아침 아침에 눈을 뜨고 젤 먼저 생각한건 오늘아침은 뭐먹을까 이다 급 선지해장국이 땡겼다 난 좀 아저씨입맛이고 형은 탕종류 국종류는 다 좋아라하니 형아도 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장위동에 위치한 할머니해장국집으로 가기로했다 골목안쪽에 위치하고있는 할머니해장국집

할머니해장국

찾기 불편한 곳에 있다 지만 해장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장위동 할머니해장국 언제봐도 포스 돋는 외관 여름에 비해 가격이 살짝 올랐 약간 달지만 선지해장국과 잘 어울리는 깍두기 뭐 이런 거 나오면 그냥 좋은 앞접시 하나도 이리

2월 5일 일요일

일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동생넘이 카톡질 맛나게 잘먹고 왔음 이집도 까망국물 해장국

(한강자전거길 맛집)성북구 번동 할머니해장국

2018년 2월 20일 방문하고 쓴 글이다 할머니해장국 집을 가기 위해서는 중랑천을 거쳐 우이천 자전거길로 가야하는데 한강 이북 자전거길에서 뚝섬을 갈때 건너는 위 사진의 교량에서 좌회전 해야한다 다리를 건너서 좌회전하면 가다가 반대편 중랑천 자전거 길로 다시 넘어와야 하고 다리를 건너지 않고 좌회전하면 청계천으로 접어 들어 위 사진과 같은 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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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몽차우 / 몽차우 / 경기 안산시 중식당 맛집